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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푸저우 1월 9일] 샤먼(廈門)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한해 이 세관구역에서 감독, 관리한 샤진항로(샤면-진먼金門)의 출입국 항공편은 총 1.28만편, 여객 수송량은 연인원 141.13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0.73%, 12.32% 늘어나 여객량이 연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푸젠(福建)-타이완(台灣) 해상 여객운수 직항항로는 이미 푸저우(福州), 샤먼, 취안저우(泉州), 핑탄(平潭) 종합 실험구와 타이베이(台北), 지룽(基隆), 가오슝(高雄), 타이중(台中) 및 진먼(金門), 마주(馬祖)의 쌍방향 연결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