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시민 사법 불공평과 인종 차별 항의

   1월 15일, 미국 수도 워싱턴, 시위 참가자가 한 사거리에서 교통을 막았다.

   [신화사 워싱턴 1월 16일] 당일은 미국 흑인민권운동가 마틴 루더 킹의 탄생기념일이다. 퍼거슨 총사 사건으로 드러난 인종차별과 사법 불공평을 항의하기 위해 100명에 가까운 시위 참가자들이 워싱턴 도심에서 시위행진을 진행하고 교통을 막았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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