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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불교 사찰 탐방, ‘바이마쓰’의 겨울 매화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1-25 09:59:43 | 편집: 전명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고성에서 동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이마쓰(白馬寺)는 동한(東漢) 영평(永平) 11년(기원 68년)에 건립된 중국 최초의 고찰로, 불교가 중국에 전파된 이후에 건설된 최초의 사원이다. 겨울이 되면 바이마쓰에 심어진 매화들의 향이 잔잔히 퍼지면서 마음이 트이고 상쾌한 느낌을 전해 준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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