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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2월 5일] 2013년 중국 여성 취업 인원이 전국 취업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에 달해 《중국여성발전요강(2011-2020년)》에서 규정한 40%의 목표를 초과했다. 이는 국가통계국에서 발부한 2013년 이 요강 실행상황에 대한 통계 보고서에서 밝혀진 정보다.
샤오리(肖麗) 국가통계국 사회과학문화사(社科文司) 수석 통계사는 검측 결과로부터 보면 중국 여성의 발전 지표는 건강, 교육, 경제, 정책과 관리, 사회보장, 환경, 법율 7개 분야에서 모두 새로운 진보를 거뒀으며 여성 발전 지표가 전체적으로 양호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