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군인과 민중, 비 맞으며 "광명성절" 경축

   2월 16일은 서거한 조선 최고지도자인 김정일의 탄생 73주년 기념일이며 조선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 중의 하나다. 조선의 군인과 민중들은 평양 만수대를 찾아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경의를 표시했다.(번역/ 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