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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2-17 13:42:32 | 편집: 리상화
음력설은 세계에로 나아가기도 한다. 동남아시아와 북미 여러 도시들에서 음력설을 법정 휴일에 납입시켰다. 민족의 것은 세계의 것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춘제는 국경을 넘어 국제문화의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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