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2-19 09:42:23 | 편집: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2월 19일] 말레이시아 서부의 작은 도시에서 시민이 폭죽을 터뜨려 을미년 새해를 맞이했다. (번역/리상화)
핫 갤러리
세계 각 지서 중국 춘제 함께 보내
섣달 그믐날의 사람과 이야기들
中 ‘쟈오룽’호 새해 인사
中춘제 해외 여행자 500만 명 초과... 韓日 관광 열기 뜨거워
동물들의 신기한 사랑의 표현
춘윈 기차역의 분망한 환경미화원
덴마크 카메라맨, ‘WPP’ 연도 베스트 사진상 수상
EU 정상회의，우크라이나와 그리스사태 논의
한국의 “면양 커피숍” 찾아서
고슴도치도 포즈를 취할 줄 아네
최신 기사
中 중앙방송국 "춘완" 준비 끝내
새해에는 행복 가득 기쁨 가득 할거양
中 중앙방송국 "춘완" 큐시트 공개
뉴스 에세이: 춘제, 설 쇠는 행복
朝군인과 민중, 비 맞으며 "광명성절" 경축
Angelababy 전자경기대회 광고 모텔로...옷차림이 소박하고 우아해
매력적인 고향의 미식, 온 가족이 다 모이는 중국의 설날
中 설 앞두고 "춘윈(春運)" 절정기 맞아...1일 여객 수송량 8000만명 돌파
中 각지서 등롱 달고 오색띠로 장식하며 춘제 맞아
‘소리 없는’ 식당의 매화 같은 부부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