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섣달 그믐날의 사람과 이야기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2-19 07:00:10 | 편집: 리상화

(XHDW)(1)“年三十”的那些人和事

   [신화사 정저우(鄭州) 2월 18일]  ‘섣달 그믐날’은 음력설 전 마지막 날이다. 이 사진들은 기자가 지난 20 몇 년간 ‘섣달 그믐날’에 촬열한 것이다. 사진속에는 20세기 8-90년대 중국 중원 지역의 춘제(春節) 민속 행사와 사회 활동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새 세기에 들어선후, 시대의 변천과 경제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관념, 생산 방식과 생활 수준 등 각 방면에서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기록했다. (번역/리상화)

   1 2 3 4 5 6 7 8 9 10    >>|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005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