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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2-19 07:00:10 | 편집: 리상화
‘섣달 그믐날’은 음력설 전 마지막 날이다. 이 사진들은 기자가 지난 20 몇 년간 ‘섣달 그믐날’에 촬열한 것이다. 사진속에는 20세기 8-90년대 중국 중원 지역의 춘제(春節) 민속 행사와 사회 활동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새 세기에 들어선후, 시대의 변천과 경제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관념, 생산 방식과 생활 수준 등 각 방면에서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기록했다.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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