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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 "8.1" 비행쇼팀 4명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위쉬(余旭, 왼쪽 세번째), 타오쟈리(陶佳莉, 왼쪽 첫번째), 성이페이(盛懿绯, 왼쪽 네번째), 허샤오리(何晓莉, 왼쪽 두번째)가 훈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3월 12일] 3월 11일, 중국 공군 "8.1" 비행쇼팀 7대의 J-10(歼-10) 비행기가 랑카위 국제해양방산전시회(LIMA)에서 비행쇼에 참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중국 국경 60주년 수도 열병식에서 톈안먼(天安門) 상공을 경유했던 4명의 전투기 조종사들은 J-10를 조종하여 처음으로 해외 쇼를 선보일 것이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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