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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3월 13일] 3월 12일 한국 배우 송혜교(오른 쪽), 감독 이재용이 영회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용이 감독하고 송혜교와 장동원이 주연하는 한국의 “감동적”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베이징에서 첫 영화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는 열일곱 나이에 임신하고 자식을 낳은 젊은 부모와 열여섯 나이에 여든살의 외모를 가진 늙은 아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솔했다. 이 영화는 3월 13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상영하게 된다.(번역/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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