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3월 1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5일, 베이징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 도시화 진척은 계속 가속화 되고 있고 중국의 부동산 시장의 수요량은 강성적이다. 우리는 주민의 자주성 주택과 개선성 주택의 수요를 격려하고 부동산의 장기적이고 안정하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한다.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폐막후, 리커창 총리는 중외 기자들을 회견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금융시보(金融時報)” 기자 질문에 대답하면서, 리커창 총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아직 개발도상국이다. 주택은 경제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민생 문제이다. 중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저소득의 주택곤난층에게 주택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중국은 판자촌, 도시와 농촌의 위험 건축물 개조면에서 힘을 기울이고 각기 100만 세트를 증가할 것이다. 중국 정부는 군중의 기본 거주 조건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
부동산 시장은 자신의 법칙이 있다. 중국은 국토 면적이 넓고 특대 도시와 중소 도시, 작은 도시의 상황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지방 정부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합리적인 조종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과 실정에 따라 대책을 세워야 한다.
중국인이 해외에서 부동산을 구매하고 있으며 일부 인기 도시에서 부동산의 최대 구매자가 되기도 했다는 점에 대해 리커창 총리는 ‘이 문제는 아마 재 평가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나는 이 면에 대한 확실한 소식을 접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내가 알기로는 지난해 중국의 외자 유치 강도가 사상 최대에 달했고 1200억달러에 달하는 외국 자본이 중국 시장에 진입했다”고 리커창 총리가 말하면서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중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중국 공민들의 해외에서의 창업을 기쁘게 생각한다. 물론 그들의 활동은 중국 관련 법률의 규정과 소재 국가의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번역/리상화 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