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3월 25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3월 24일 회의를 소집해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심의하고 통과했으며 광둥(廣東), 톈진(天津), 푸젠(福建) 자유무역 시험구의 총체적 방안을 심의하고 통과했다.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중국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와 18기 3중전회, 4중전회에서는 생태문명건설에 대해 위층 디자인과 총체적 방안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위층 디자인의 강화와 지방 실천의 추동이 함께 결합되어 생태문명 선행 시범구의 건설을 깊이 있게 벌리며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유효적인 경험을 형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의는 자유무역 시험구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중국 경제발전이 신상태단계에 들어선 후 전면적 심화개혁을 하고 개방의 새로운 경로를 확대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기 취한 중대조치이라고 인정했다.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