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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F 처음으로 “인터넷+” 전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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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25 10:41:05  | 편집 :  왕범

   [신화사 푸저우 3월 25일] 기자가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정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제18회 STCF(해협양안방직복장박람회)가 4월 18일 스스(石獅)시에서 개최되며 메인 전시구역에 처음으로 “인터넷+” 전시장을 개설하게 된다.

   금회 STCF 메인 전시관 면적은 4.5만㎡에 달하며 거래구역은 45만㎡, 개별 전시장은 2만㎡에 달한다. 개별 전시장에는 기계시장을 보류한 것 외에 해서전자상거래업체 전시장(전자상무 체험 전시장), 청년창업 전자상거래 타운, 위클리YI패션 창의 박람원 전시장 등 전시장을 추가하게 된다. [글/신화사 기자 후산안(胡善安),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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