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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역사를 명기하고 과거의 경험을 살펴 미래를 헤아려야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28 14:06:13  | 편집 :  서위

   [신화사 하이난 보아오 3월 28일] 신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8일 하이난 보아오(海南博鰲)에서 올해는 기념할 가치가 있는 중요한 한 해이고 사람들이 역사를 명기하고 과거의 경험을 살펴 미래를 헤아리는 중요한 시기이도 하다고 표시했다. 

   28일 오전, 시진핑 주석은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 2015년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기조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조기 연설에서 올해는 세계 반파시즘 전쟁 및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유엔 성립 70주년, 반둥 회의 개최 60주년, 아시안 공동체를 성립한 해이라고 하면서 이는 사람들이 기념할만한 가치가 있는 중요한 한 해이고 사람들이 역사를 명기하고 과거의 경험을 살펴 미래를 헤아리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한다고 표시했. 

   시진핑 주석은 70년간 세계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변화가 발생했으며 역사적으로 인류의 운명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70년 동안 아시아 정세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변화가 발생했다. 역내 각국은 민족 독립을 이뤘고 자신의 운명을 주재했으며 지역과 세계 평화의 힘이 강대해졌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70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아시아국가가 자신의 국정에 맞는 발전 도로를 찾았으며 가난과 낙후에서 발전 진흥으로 나아가고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는 상태에 진입했다. 

   시진핑 주석은 70년 동안 아시아 국가들은 점점 의식 형태와 사회제도 차의를 초월하고 상호 폐쇄에서 개방 포용하고 있으며 시샘하고 장벽을 두던데로부터 점점 상호  신뢰하고 인정하는 관계가 되고 점차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는 운명공동체가 됐다.  [글/ 신화사 기자 송진위안(宋振远) 저우후이민(周慧敏),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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