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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07 10:29:10 | 편집: 전명
4월 6일, 중국 시안(西安)시의 많은 한복(漢服) 애호자들이 한청후(漢城湖) 호숫가에 모여 여성 전통적 한복 성인례를 치렀다. 의식에서 30여명의 소녀들이 옛날 풍습을 따라 머리를 올리고 비녀를 꽂고 헌원황제(軒轅黃帝)에게 제사를 지내는 등 방식으로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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