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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09 09:33:15 | 편집: 서위
4월 8일 오후 4시, “쉐룽호”는 동해로부터 창장하구에 들어와 닻을 내리고 일련의 세관 수속을 완성한 후 상하이에 있는 중국극지고찰국내기지 부두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 제31차 남극과학 탐사대는 “쉐룽호”를 타고 2014년 10월 30일에 출항하여 161일간의 시간을 들여 조국에 돌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양(白陽),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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