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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10 07:20:01 | 편집: 전명
외신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매킨리산 부근 임지에서 거주하는 한 남자가 더 높은 곳에서 설산의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 자기 집 옥상에 다락방을 짓기 시작했다. 10년을 거쳐 지은 이 12층짜리의 다락방은 도리여 관광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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