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10 07:20:01 | 편집: 전명
(이상 사진 출처: 환구망)
외신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매킨리산 부근 임지에서 거주하는 한 남자가 더 높은 곳에서 설산의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 자기 집 옥상에 다락방을 짓기 시작했다. 10년을 거쳐 지은 이 12층짜리의 다락방은 도리여 관광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번역/ 전명)
핫 갤러리
청두 코스프레전,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미녀 전 출동!
세계 각국 인민들의 점심메뉴
봄을 달리는 열차
미녀 스타들의 ‘시골 아줌마 스타일’ 분장 인기
광시(廣西) 산골 아이들의 축구 꿈
오색찬란한 뤄양국제풍차전, 세계기네스 기록
중국인의 다양한 직업, 서커스 소년의 희노애락
조선 제20차 태양절 요리축전 개최
청명절 꽃감상 계절을 맞아
시짱 린즈: 복숭아꽃축제서 노래하고 춤춰
최신 기사
美 남자 설산을 보기 위해 옥상에 12층짜리 다락방 세워
카레즈: 오아시스의 혈맥
누가 아시아 최고 여신인가!
저우제룬의 아리따운 그녀 쿤링, 화보 속 임산부 느낌 풍겨
“쉐룽호” 창장하구에 도착
봄눈으로 뒤덮인 中황산 경치
中무장경찰 특전부대 야외서 실전 훈련
국제 멸종위기 야생동물 눈표범, 히말라야 산맥 중부북쪽 비탈에 널리 분포
中산둥서 타이얼좡 대전 77주년 기념 행사 진행
니니(倪妮) 봄화보 촬영, 애들처럼 꽃 사이에서 거품을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