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부분지역 철도건설 실무회의가 중경시에서 열렸습니다. 이극강 총리가 중요한 비준지시를 내렸습니다.
이 지시는 철도가 국민경제 대동맥과 관건적인 기반시설이라고 하면서 철도건설의 추진을 빨리는 것은 눈앞의 이득일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이득이며 안전한 성장과 구조조정, 민생혜택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시는 또한 2015년 지난해의 성적의 기초상에서 더 노력하며 계속 중서부지역을 중점으로 삼아 철도 중대프로젝트의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마개 부총리가 회의에 참석했으며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올해 철도건설 투자 8천억원 이상의 목표과업과 새로 생산에 투입하는 연장거리 8천킬로미터 이상의 목표과업 전면완성을 확보하여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