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4월 16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4월 1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2015년 경제체제개혁 중점과업을 배치하고 개혁의 심화로 발전의 원동력을 늘리며 “화룽(華龍)1호” 3세대 원자력 발전 기술 시범기조 건설을 심사 비준하고 에너지 구조의 조정으로 안정한 성장을 추진하는 것을 결정했다.
회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2015년 경제체제개혁 중점과업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회의는 중앙의 경제체제개혁을 심화할데 대한 전반적 배치와 옿해의 개혁사업은 요점에 따라 연도별 특점이 있고 또 장구한 발전에 이로운 개혁을 서둘러 실시하다고 개혁심화에는 원동력이 있어야 하며 개혁으로 난제를 타개하고 장애물을 제거하며 "정부사업보고"가 확정한 전년도 경제사회발전의 주요한 목표과업을 원성하기 위해 힘있는 체제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정부와 기업 기구의 간소화와 재무세무 금용, 농업 농촌, 대외개방, 민생보장 등 방면의 38항 개혁 과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번역/ 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