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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영화 “타임”이 최우수 작품상을 획득했다.
[신화사 베이징 4월 24일] 제5회 베이징 국제영화제가 23일 베이징 화이러우(懷柔)에서 막을 내렸다. “톈탄상(天壇奬)” 각 항 대상의 결과가 발표됐다. 멕시코 영화 “타임”이 최우수 작품상을 획득했고 중국과 프랑스가 함께 만든 영화 “늑대토템”의 감독 장 자크 아노가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赵丁喆),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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