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 23일, 시민들이 칭다오(靑島) 올림픽요트경기장 부두에서 하얼빈(哈尔滨)함을 참관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신화사 칭다오 4월 24일] 23일은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66주년 기념일이다. 중국 베이하이(北海)함대가 산둥(山東) 칭다오(靑島) 올림픽요트경기장 부두에서 함정개방일 행사를 벌였다. 수천명의 참관자들이 이날 하얼빈함에 올라가 참관했다. (번역/왕범)
추천 기사 >>
동포를 보호하는 노아의 방주...中해군 제19번째 호위편대 웨이팡함 탐방
“중국 군함과 함께 집으로”——中군함 예멘서 내외국민 철수 현장 기록
예먼서 철수한 제2차 중국 공민 449명 지부티항 도착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