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평양 4월 23일] 조선 중앙통신 4월 22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완공을 앞둔 원산 육아원과 애육원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원산 육아원과 애육원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는데 운행 준비를 튼튼히 하고 보육원과 교사 대오를 공고히하여 교학용구, 식기 및 기타 물자 수요를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왕범)
관련 기사 >>
김정은 조선 최고 지도자, 평양시 양로원 건설 공정 시찰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