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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25 14:08:17 | 편집: 서위
4월 23일, 민간대체 워싱턴 “위안부”문제연맹은 뉴스발표회를 열었다. 올해 87세 한국 국적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가 자신의 참혹한 경험을 진솔하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이 과거와 관련해 사과하라고 호소했다. [글/ 신화사 기자 바오단단(鲍丹丹),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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