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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4월 27일] 기자가 26일에 알아본 데 따르면 중국에서는 일련의 새로운 조치로 지적소유권, 자본과 산업 사이의 통로를 뚫어주고 지적소유권의 영활한 운용과 과학기술성과의 전환을 추진해 시장과 산업의 힘으로 지적소유권에 재분의 대문을 활짝 열어줄 예정이다.
4월 26일은 세계 지적소유권의 날이다. 이날 중국 특허보호협회의 발기아래 중국 지적소유권 운영연맹(中國知識產權運營聯盟)이 성립됐다. 레이샤오윈(雷筱云) 중국지적소유권국(知識產權局) 특허관리사(專利管理司) 사장이 연맹 성립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관련 부서에서 지적소유권의 운영과 서비스 발전에 관련된 정책환경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지적소유권 협동 운용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적소유권에 대한 금융지지 정책조치를 보완, 시달해 지적소유권이 현실 생산력으로 전환될 수 있게 촉진해야 한다.
국의 발명 특허 신청량은 이미 연속 4년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적소유권은 크지만 강하지 못하고 많지만 훌륭하지 못한 현황이다. 고효율적이고 보완된 지적소유권 운영체계 건설은 혁신성과를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글/ 신화사 기자 리즈후이(李志暉),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