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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일대일로” 말라카에 더 큰 번영 가져다줄 것이다——이드리스 말라카주 수석부장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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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27 15:49:52  | 편집 :  서위

   [신화사 말라카 4월 27일] “중국정부에서 제안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영문 약자 ‘OBOR’은 말레이어에서 ‘횃불’이라는 의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기한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건설할 데 관한 구상은 횃불처럼 연선국가의 전진의 길을 비춰주고 있다,” 제26회 아시안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드리스 할론 말라카 주 수석 부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드리스는 저의 관저에서 신화사의 특별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에서 제기한 21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건설할 데 관한 구상은 이 지역에 더 많은 발전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해상 실크로드의 부흥은 아시아주의 뉴라운드 개방과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말라카를 위해 참신한 발전동력을 주입해주고 더 큰 번영을 창조하는데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다.” 

   이드리스는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말라카주는 풍부한 비지니스 기회를 내포하고 있으며 중국기업이 이곳에 투자해 공장을 세우는 것을 환영한다. “해마다 30만척에 달하는 선박이 말라카를 경유하지만 인프라건설 부족으로 인해 많은 선박들이 몇주 심지어 더 오랫동안 기다려야 관련 서비스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항구를 구축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국가간의 상호 연결, 상호 소통은 “일대일로”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작용점이다. 이드리스는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수교한 지 비록 40년에 불과하지만 양국의 상호 연결, 상호 소통은 이미 6세기여 동안 지속되었다. 양국의 경제무역관계는 ‘일대일로’전략의 인솔 아래 새로운 장을 써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거점이였던 말레이시아는 현재 아시안에서 중국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다. 2014년, 중국-말레이시아 양자 무역액이 1020억달러에 달해 중국과 아시안 무역 총액의 5분의 1을 초과했다. [글/ 신화사 기자 장팅팅(姜婷婷), 리위안츠완(李豫川), 린하오(林昊),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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