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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 TV의 “망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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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30 11:43:56  | 편집 :  전명

(자료 사진)

   [신화사 창사 4월 30일] 후난(湖南)위성 TV의 “나는 가수다 3”이 얼마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망고 TV 클라이언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나는 가수다 3” 파이널 생중계를 시청한 유저는 연인수로 340만명을 돌파했으며 프로그램의 미니블로그 이슈 조회량은 148억회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인터넷 TV에서 아주 전형적인 “망고 스토리”다.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영화, TV 프로그램 제작의 번영과 더불어 중국의 인터넷 TV 산업 역시 전략적인 새기회를 맞이했다.

   중국 대륙의 TV 개혁을 이끌고 있는 후난방송은 2014년 4월, “망고 단독 방송 전략”을 시작점으로 망고 TV의 발전을 대폭적으로 지지할 것을 선포했다. 1년간 망고 TV 전체 플랫폼에서 활약한 유저수는 일평균 근 3000만명 좌우에 달했고 망고 TV의 APP 다운로드 총량은 6000만회를 초과했다. 망고 TV는 2006년 구축된 후 별볼일 없던 인터넷 TV 업종의 신병에서 일약 업계의 중요한 역량으로 부상했다.

   현재 영화, TV, 예능, 애니메이션, 뮤직 등 각 채널의 망고 TV 컨텐츠 플랫폼은 이미 기본상 구축된 상태다. 유저의 차별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망고 TV는 또 고화질, 3D 등 컨텐츠 존영역을 개척하기도 했다. 인터넷을 통해 망고 TV는 이미 국내외 광범한 지역에 보급되고 있다.

   황성민(黃升民) 중국전매대학(中國傳媒大學) 교수는 전통적인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깊이있는 융합은 방송 개혁이 이미 심수구(深水区)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면서 미래의 체제 전환 과정에서 기회는 방대한 유저 기반과 브랜드 우세를 보유한 선행자들에게 돌려질 것이라고 밝혔다.[글/ 신화사 기자 밍싱(明星),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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