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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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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30 14:10:02  | 편집 :  왕범

   [국명] 벨라루스공화국

   [독립일] 8월 25일(1991년)

   [연합일] 4월 2일(1996년)

   [벨라루스 조국 보위 및 무장역량일] 2월 23일(1994년)

   [국기]

   [국장]

   [정치요인] 대통령 알렉산데르 루카셴코(Alexander Lukashenko), 1994년에 벨라루스 첫임 대통령으로 당선됐고 2001년 9월에 연임됐으며 2006년 3월에 재차 당선됐다.

   [자연지리] 동유럽평원 서부에 위치한 벨라루스는 러시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접경돼 있다. 면적은 20.76만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며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육상교통으로 반드시 경과하는 위치다.

   [인구] 약 969만명에 달한다. 100여개의 민족으로 구성되며 그 중에 벨라루스족은 81.2%, 러시아족은 11.4% 차지하고 있다. 통용어는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다.

   [수도] 민스크

   [화폐] 벨라루스 루블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 벨라루스 양국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벨라루스가 독립을 선언한 뒤, 중국이 곧 인정했다. 1992년 1월 20일, 양국은 공식적으로 수교협의에 서명했다. 2013년 7월 양국은 중국-벨라루스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를 선언했으며 2014년 1월 양측은 <중국-벨라루스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 발전계획(2014-2018년)> 등 양자 협력서류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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