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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회의가 끝난뒤 아제르바이잔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아세안(ASEAN)-중일한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신화사 바쿠 5월 4일] 제18차 아세안-중일한(10+3)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회의가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었다. 회의는 글로벌 및 구역의 거시경제 형세 및 10+3 재정 금융 협력 등 의제를 중점으로 토론했으며 <제18차 10+3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연합 성명>을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톄잉(姜铁英),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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