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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조립 기술자들이 비야디 미국 랭커스터공장에서 기술 토론과 시공 배치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자주 브랜드 비야디(比亞迪•BYD)가 2011년 10일 LA에서 북미 본부를 설립하고 2013년 LA 북부의 랭커스터에서 중국회사가 미국에서 독자로 창립한 첫 순수 전기버스공장과 동력 배터리공장을 설립했다. 현재 비야디는 이미 여러 미국 사용자와 전기버스 K9와 전기도력 SUV차 e6 등 시리즈 신에너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 협의를 체결했으며 중국 제작 자동차가 전통 “자동차 왕국”인 미국에 진입하는 꿈을 이뤘다.[촬영/ 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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