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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중국 화책(华策) 소속 배우 왕얀즈(王妍之)의 화보가 공개됐다.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특경력량(特警力量)'에서 씩씩한 주인공 타오징(陶静)과 달리, 화보 속의 왕얀즈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에서 '엽기적인 그녀'와 같은 캐릭터를 만난 왕얀즈는 최근에 중국에서 "90후 전지현"의 호칭도 받았다. 왕얀즈 본인은 이에 대해 "전지현 언니 같은 여성이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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