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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하얼빈 5월 8일] 4월부터 중국 동북호(東北虎) 사육번식기지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동북호림원에서는 호랑이들의 번식 절정기에 점차 진입했으며 올들어 호림원에서 이미 20여마리의 동북호 새끼들이 새로 탄생됐다. 헤이룽장성 동북호림원은 1986년에 건립됐으며 건립 초기 동북호 물종 규모가 8마리밖에 안 되던 데로부터 지금 천여 마리에까지 발전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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