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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주석의 방문을 벨라루스인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11 09:04:25  | 편집 :  서위

   [신화사 민스크 5월 11일] 5월을 맞은 벨라루스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사람들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렸다. 신화사 기자는 얼마전 벨라루스 각계 인사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를 수락한 이들은 중국의 발전과 벨라루스-중국 관계를 높이 평가했으며 시 주석의 방문에 큰 기대를 품고있다면서 이번 방문은 중요한 방문이며 양국 관계의 발전에 거대한 동력을 주입해 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가장 중요한 외국 지도자의 방문

   벨라루스 기자협회 부주석인 바딤 기진 《벨라루스 싱크탱크》 편집장은 2013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때를 회상하면서 “나는 중국에서 많은 중앙과 지방 지도자들을 만났고 이들은 문제를 회피하지도 덮으려하지도 않았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현재 중국에서 내세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로를 소개해줬다는 점이다. 나는 이런 대화와 토론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벨라루스 사회 각계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방문에 높은 중시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차례 외국 지도자의 방문일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방문은 이미 벨라루스 사회 각계의 열띈 토론을 불러일으켰고 벨라루스-중국 관계에 새로운 추진력을 부여할 것이며 경제무역협력 계획의 실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벨라루스인들은 중시받는 느낌을 받고 있다

   벨라루스 방송국 국장, 벨라루스-중국 우호협회 회원인 시인 나훔서 갈리페로이치는 67세 노인이며 “중국전문가”이기도 하다.

   “중국의 상가에는 아름다운 상품들이 가득하며 많은 상품의 질은 세계 일류다. 일반 복장에서부터 컴퓨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품질이 모두 훌륭하다.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많은 물건은 모두 중국산이다,” 갈리페로이치는 그의 중국산 휴대폰을 기자에게 내보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벨라루스 국빈방문을 말하면서 갈리페로이치는 “벨라루스와 중국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벨라루스를 놓고보면 아주 중요하다. 중국은 위대한 나라이며 활력으로 충만된 경제대국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이렇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의 지도자가 방문을 오는데 대해 우리는 존경받고 중시받는 느낌을 느끼고 있다. 이는 벨라루스 인민들의 영광이며 벨라루스 사회 각계도 이 방문에 두터운 기대를 품고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벨라루스-중국 양국관계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벨라루스국가과학원 대 중국 과학기술협력위원회 위원, 벨라루스 국립대학 중국-벨라루스 기술이전 혁신센터 연락요원인 레오노프 뱌체슬라프는 2004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후 현재까지 20여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시진핑 주석의 방문에 대해 그는 “이 방문은 양국관계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중국과 같은 세계급 대국 지도자의 방문은 벨라루스가 중국외교사업에서의 지위를 설명했다. 벨라루스와 중국 사이 관계는 전면적인 전략 파트너 관계다. 더 중요한 것은 양국 인민, 양국 지도자들이 이미 신뢰를 쌓았고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글/ 신화사 기자 천쥔펑(陳俊峰) 중중(鐘忠),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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