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5월 13일] 상무부가 12일에 발표한 데이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에서 실제 사용한 외자 금액은 2736.1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11.1% 증가했다.
상무부의 데이트에 따르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설립한 외국인 투자 기업은 7790개로서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계약 외자 금은은 6219억 위안이고 동기 대비 51% 늘렸다.
데이트는 중국 현대서비스업 분야에서 흡수한 외자 증가폭이 매우 크고 일부 첨단 제조업이 외자 흡수 증가폭이 양호한 것으로 나왔다.
데이트는 또한 정지와 자본축소, 계약서 외 자금금액과 관련해 모두 하락 추세가 나타났다. [글/ 신화사 기자 왕요우링(王优玲),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