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하얼빈 5월 26일] 현재 중국에서 이미 900여개 습지공원을 건설했고 2340만정보에 달하는 습지가 보호를 받고 있다. 중국 습지생태관광은 습지생태시스템이 받아들일수 있는 전제에서 적당하고 질서있게 전개될 것이다.
중국 국가임업국 첸펑쉐(陳鳳學) 부국장이 25일 헤이룽장(黑龍江) 습지포럼 및 하계생태관광상품설명회에서 밝힌데 따르면 습지는 독립적인 생태시스템인데 매우소중하다. 그는 중국 현재의 습지 면적은 5360만 헥타르에 달하며 전체 국토면적의 5.58%를 차지하는데 습지대국인 동시에 인구당으로 계산할때 습지소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첸 부국장은 중국 당중앙과 국무원은 습지보호와 회복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일련의 보호조치를 취해 습지자원을 회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중국에 이미 46개 국가중요습지, 570여개 습지자원보호구와 900여개 습지공원을 건설했는데 도합 2340만정보에 달하는 습지가 효과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첸 부국장은 각지에서 과학적으로 습지생태시스탬의 관광객 유치능력과 관광관리능력을 평가하는 전제에서 적당하고 질서있게 습지생태를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신화사 기자 치엔춘시엔(钱春弦), 쉬정(许正),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