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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31 09:46:21 | 편집: 왕범
5월 30일, 중국 문예계 "생활과 인민 사이로 들어가자"를 주제로 하는 실천 행사의 일환으로 중앙발레단 일행 60여명이 헤이룽장(黑龍江) 치치하얼(齐齐哈爾)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현지 민중들에게 멎진 발레 위로 공연을 선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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