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6월 1일, 중국 청두(成都)군구 대변인 자오 피충(趙丕聰) 대교가 청두군구가 윈난(雲南)방향에서 육공연합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통고를 발표했다. 통고에 따르면 다음날부터 중국-미얀마 변경 중국 경내에서 육공연합 실병실탄훈련을 벌일 것이다. 국제관례와 중국, 미얀마 양 군의 해당 협의에 의하여 중국 해당 부문은 미얀마측에 군사훈련 사항을 통보 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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