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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이스탄불 5월 25일] 5월 24일, 미사일 호위함인 린이(临沂)함과 웨이팡(潍坊)함, 그리고 종합보급선인 웨아산후(微山湖)함으로 이룬 중국해군제19기호송편대가 터키의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터키에 대한 5일간의 우호 방문을 시작했다. 이는 중국해군함정이 터키에 대한 3번째 방문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찬링(贺灿铃),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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