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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이추이덩’ 스틸컷… 야오천, 동안으로 극찬 받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5-24 10:36:30 | 편집: 서위


 얼마 전, 각계의 관심을 받아온 영화 ‘구이추이덩(鬼吹燈)’이 드디어 신비의 베일을 벗은 가운데 제작진은 야오천(姚晨)과 자오유팅(趙又廷) 사이의 극 중 케미가 가득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 모았다. 베스트 셀러 소설 ‘구이추이덩’을 각색해 제작한 이번 영화는 탐험대 대원 후바이(胡八一, 자오유팅 역)와 위생병 양핑(楊萍, 야오천 역)이 판타지 모험 여행을 떠나 부딪히는 많은 미스터리를 풀어가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스틸컷 가운데 처음으로 단발머리 스타일을 시도한 야오천은 동안으로 “마치 소녀 같다”는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번역 감수: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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