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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25 09:27:40 | 편집: 서위
[신화사 베이징 5월 25일] 15개 국가의 30명 여성활동가들로 구성한 “국제여성대행진”단표단이 24일 조선-한국 비군사구를 성공적으로 통과해 조선에서 한국으로 진입했다. 그들은 이러한 독특한 방식으로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의 실현을 추진하길 바란다. [신화사 기자 주룽촨(朱龙川),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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