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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팡즈싱" 바로 세워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5 10:29:43 | 편집: 왕범

   6월 5일, 구조인원들이 옹근 선체의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5일 9시 05분, 뒤짚인 창장(長江) "둥팡즈싱(東方之星)"호를 완전히 바로 세웠다. 하지만 선체는 아직 물속에 침몰되어 있고 파란색 지붕만 수면위에 노출된 상태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쥬(肖艺九),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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