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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푸저우 6월8일] 7일, 신화망과 뉴욕 금융학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5 중국(푸졘福建) 제1기 인터넷 금융대회 및 신화망 사객회(思客會)”가 푸저우에서 열렸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 신상태 아래의 인터넷 금융시장에 대해 담론했다.
중국 경제가 신상태에 진입하고 “인터넷+”개념이 왕성하게 흥기하는 대배경하에, 신화망 이사장이자 총재인 톈수빈(田舒斌)은 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터넷금융은 인터넷과 금융산업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한 세대의 시대적 과제이다. “인터넷+”의 열조가 새로운 상업생태 서비스 패턴과 산업 체인을 단조(鍛造)해내여 경쟁에서 새로운 우세를 획득하길 희망한다.
국제 투자의 대가 짐 로저스(Jim Rogers)는 연설에서 생동하고 형상적인 언어로 중국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달했다. 그는 과거 30년이래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나라로 인정받은 중국은 미래에 더 큰 휘황함을 창조할것이고 21세기는 중국의 세기라고 피력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 중국 자본시장의 발전과 “일대일로”정책을 긍정했고 청중들을 위해 국제시각과 전문적 관점으로 가득한 연설을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인사들은 “인터넷+”와 금융영역 결합 배경하에 있는 창업기회 및 은행업이 어떻게 하면 “인터넷금융의 통풍구”를 점령할 것인지에 대해 공동으로 탐구했다. [글/ 신화사 장치창(張啟暢),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