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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지역일체·문화일맥--징진지역사문화전시회"가 수도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전시회는 베이징시문물국, 톈진(天津)시문물국과 허베이(河北)성문물국이 주최하고 세지역 박물관의 진귀한 문물 232건을 진시하게 된다.이번 전시회는 징진지지역의 역사적 연원을 선보임으로써 농경문명과 초원문명의 충돌과 융합의 상황 속에서, 징진지 지역이 연결이 긴밀해지고 일체화로 향하는 것은 다원적 문화 융합의 결과이자 역사발전의 필연적 선택이기도 하다는 것을 게시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罗晓光),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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