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6월 29일] 새 버전의 신화사 어플리케이션이 6월 8일 업로드되어서부터 유저 다운로드 량, 활성도가 신속하게 향상되고 있다. 28일 0시까지 신화사 어플리케이션 총 다운로드 건수가 5204만건에 달했다.
새 버전 신화사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의 118항 개선과 혁신을 기반으로 네티즌의 건의를 실시간으로 청취하며 지속적으로 유저 체험을 개선해나갔다. 제품 혁신은 신화사의 두터운 기사 작성 능력과 그보다 더 풍부한 시대적 매력을 발산하게 했다. 처음으로 출시한 “무빙 뉴스(動新聞)” 코너는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뉴스 현장을 복원해 단일 기사 조회수가 1000만을 초과했으며 해외 유명 방송국이 찾아와 구매사안에 관해 협상할 수 있게 흡인했다.
독특한 “기자에게 물어봐(問記者)”기능은 신화사 기자들을 요청해 네티즌과 어플리케이션에서 인터랙티브하게 해 최신 핫 이슈에 관해 교류하고 취재 배후의 스토리를 공유하게 했다. 이런 혁신 수법은 신화사 어플리케이션의 활성도를 종합적으로 향상시켰으며 현재 단일 뉴스의 최고 댓글 수가 10만개에 달했다.
현재 “신화사” 어플리케이션에서 통일 구축된 전국 당정기업 어플리케이션 클러스트가 이미 전국의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 보급됐고; 전국의 모든 지구급과 현급 행정단위를 신속하게 뒤덮고 있으며 전국 각 지 당정기관이 모바일 인터넷에서 정부, 서비스 정보를 발부하는 통일 플랫폼이 되고 있다. [글/신화사 기자 주스저(朱斯哲),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