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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위안부 문제 연구센터에서 상하이사범대학과 공동으로 "핏빛의 석양--일본군 성노예 역사의 기억"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를 열어 항일전쟁시기 상하이 166곳에 달하는 위안소 분포도와 관련 연구 역사 자료를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주최측에서 중국 대륙의 위안부 생존자 20명의 사진도 전시하고 있어 이는 일본군 중국 침략의 확고한 증거가 돼 주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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