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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06 17:30:15 | 편집: 필추란
1944년 허베이성 동부 15군 분구 사령부 정찰통신중대 전사 톈루이화(앞줄 왼 쪽)와 중대 대장 순창예(앞줄 중간)가 전우들과 같이 찍은 단체 사진이다. 톈루이화가 12살 때 그의 부친이 팔로군을 도와 편지를 보내다가 일본군 한테서 괴롭힘을 당하다가 끝내 죽고 말았다. 그 후 톈루이화는 허베이성 우링산(雾灵山)에서 팔로군을 찾아 입대했고 여러 차례의 전투에 참가했고 자기 손으로 일본 병사 4명을 직접 죽였다. (번역/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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