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웹사이트)
[신화사 베이징 7월 8일] 중국 측이 동중국해에서 새 천연가스전 채굴의 해당 시설건설을 추진하는데 대해 일본 측이 항의한 것과 관련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일본 측이 제기한 이른바 "항의"는 그 어떤 도리도 없으며 중국 측은 일본 측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 측의 해당 활동은 전적으로 분쟁이 없는 중국관할 해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 측이 제기한 이른바 "항의"는 그 어떤 도리도 없으므로 중국 측은 일본 측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글/ 신화사 기자 주자니(朱佳妮) 하오아린(郝亚琳),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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