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9일] 기자가 8일, 재정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한시기 국내 주식시장에 이상 변동이 나타난 데 대해 재정부에서는 보유한 상장회사 주식 보유량을 줄이지 않고 자본시장의 안정을 적극 수호할 것을 약속했다.
재정부 뉴스판공실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본시장의 지속적인 안정과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상장회사의 다양한 주주들의 합법적 권익을 절실히 수호하기 위해 재정부에서는 국유 금융기업의 발전을 진일보 지지하고 실체경제에 대한 서비스 강도를 확대하며 우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경영실적을 향상시킬 것이다. 주식시장 이상 변동 기간 재정부에서는 출자인의 직책을 이행하는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상장회사의 주식 보유량을 줄이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중앙에서 관리하는 국유 금융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주 회사 주식 보유량을 줄이지 말 것을 요구한다. 동시에 국유 금융기업에서 주가가 합리한 가격보다 낮은 시기에 주식을 추가 보유하는 것을 지지한다. [글/신화사 기자 선청(申鋮), 한제(韓潔),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