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7월 15일] 중국 상무부는 14일 공고를 발포해 이날부터 원산지가 일본과 한국, 터키인 수입 아크릴섬유에 대해 반덤핑 입안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고는 "중화인민공화국반덤핑조례"의 규정에 따라 중국 상무부는 이날부터 원산지가 일본과 한국, 터키인 수입 아크릴섬유의 덤핑, 덤핑폭 및 이와 관련되는 중국의 같은 유형 제품산업에 대한 손해와 손해정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글/ 신화사 기자 왕요우링(王优玲),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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